지원자의 스펙
·학교: 국외
·학년: 졸업
·인턴경험: 국내 자산운용사 리서치 인턴 2회 인터뷰 내용 (간단히)
·면접 회사 : CIMB
·면접날짜 : 2016년 11월
·통합 실무진 면접 1:1 면접
·과거 운용사 리서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왜 셀사이드로 오고 싶은지 물어봄.
압박 면접은 아니었으나 다소 공격적인 질문도 있었음 (예, Pay가 중요해서 그러나?).
이후엔 실제 투자에 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룸 (즉, 스탁피치). 피치한 주식에 관해 대화가 길게 이어짐 (산업에 대한 이야기, 벨류에이션 방법 등).
이후엔 애널리스트로써 커리어를 쌓게 되면 (바이사이드 대비) 생기는 일들에 관해 조언을 해주심.
그리고 마지막에 궁극적인 목표가 무엇인지 확인 질문하심. 결국 스탁피치를 잘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고 경우에 따라 테크니컬문제로 이어질 수 있음. 또 본인의 목표, 커리어에 대한 고민, RA역할에 대한 이해가 중요해 보임. 스스로 피드백
·잘한점: 준비한 것은 다 말하고 온 점, 평상시에 RA직무나 기업분석에 대한 고민을 한 점
·부족했던점 &
보완계획: 기업분석을 꾸준히 해야할 필요성을 다시 느낌. 좋은 주식이 뭔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고 생각됨. 또 나의 목표가 뭔지, 왜 셀사이드 리서치인지에 대한 더 확실한 고민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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