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키움증권 1,2차 면접후기
지원자의 스펙
학교 수준: "캐나다 Top 3 school"
학년: 졸업
인턴경험: 마케팅 업체 3개월, 컨설팅 2개월
인터뷰 내용 (간단히)
"5:5 인터뷰 2회 - 전부다 애널리스트들이랑 함."
1차 때는 주로 인성: 왜 증권사, 왜 RA, 증권사나 RA의 업무는 무엇인가, 주식경험있으면 어떤 종목을 왜 샀는지 외에도 이력서에 있는 개인적인 질문이 많음.
2차 때는 토론: 현대차 주식이 앞으로 어떻게 될것인가, 미국금리가 오르면 한국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 어떤식으로 Valuation 을 할 것인가. 마지막으로 간단히 영어 글쓰기와 회화 시험.
인터뷰 분위기: 엄청 경직되있고 지원자 5명이 한번에 보니까 되게 살벌한 기운도 없지 않아 있었음. 좀 질문들이 많이 딱딱했음.
스스로 피드백
잘한점: 첫 국사 공채 인터뷰라 잘 한게 없었음.
부족했던점: 우선 첫 RA 인터뷰라 기본적인 준비도 안되있었음. 너무 다른 지원자들을 의식해서 자신감을 많이 잃었고 그런 모습이 목소리와 행동에서 바로 티가 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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